만성신부전의 정의와 키포인트
[출처: JTBC 1% 정보 / 경희생 한의원 김지만 원장 출연]
아래 중에 단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만성 신부전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신장 기능의 저하, 혹은 신장 구조 혹은 기능의 이상이 있을 때 만성신부전으로 진단합니다.
2. 신장의 기능 지표인 사구체 여과율인 GFR과 알부민뇨 두 가지를 모두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신장 기능 검사인 크레아티닌을 활용하여 MDRD 방식과 CKD-EC 공식 두 개 모두 활용하여 신장 기능을 측정합니다.
4. 소변검사에서 알부민뇨는 소변 알부민 농도/ 소변 크레아티닌 비율로 평가합니다.
5.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만성신부전은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과 연관성이 높습니다.
6. 만성신부전에 대한 치료제는 딱히 없고, ACE inhibitor나 ARB(고혈압약) 같은 고혈압 약물이 우선입니다.
7. 자연 경과상, 그대로 두면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하게 되어 투석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8. 투석은 대개 GFR 기준으로 5~10 mL/minute/1.73㎡ 이 남았을 때 하게 됩니다.
9. 병의 경과 중 심혈관계 질환, 빈혈, 전해질 불균형, 골감소증, 대사 산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출처: JTBC 1% 정보 / 경희생 한의원]
경희생 한의원에서는 수많은 임상 사례로, 이미 많은 환자들이 신부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임상 사례뿐 아니라 혈액검사와 국제 SCI급 학술지에 논문을 등재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객관적인 사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40%대의 신장 기능으로 떨어진 만성 신부전 환자의 신장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한 경희생 한약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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