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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生치료/신장질환

신장 기능, 복막투석 혈액투석, 말기 신부전의 치료

신장 기능, 복막투석 혈액투석, 말기 신부전의 치료

  

 

[출처 : JTBC 1%의 정보 / 경희생 한의원 김지만 원장 출연]


말기 신부전의 대표적인 치료로는 투석이 있습니다. 투석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뉘게 되는데, 복막투석과  혈액투석이 그것입니다.


혈액투석은 1960년도에 처음 도입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테플론을 활용하여  Shunt를 만들어 투석을 시행하였으나, 최근에서는 손목이나 팔목의 동 정맥을 연결하여 빠르게 혈액이 투석되도록 만드는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복막투석은 1950년대에 원리가 밝혀져서 시행하게 되는데, 복막투석은 복막으로 투석액을 집어넣어서 혈액을 걸러내는 방식입니다.

 

 


혈액투석은 주로 1주일에 세 번 하는 것이 기본이고, 정상 신기능의 10% 밖에 대체하지 못합니다. 즉 혈액투석을 받아도 신장 기능 약 10% 정도로 삶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혈액투석을 하게 되어도 완전한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투석을 받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피로감과 구토, 쥐 내림 등의 증상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5년 생존율도 50~60%대로 알려지고 있어 일부 암보다 낮은 생존율을 보입니다.

 

  

[경희생 한의원 신장 치료 사례]

 
경희생 한의원에서는 투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신장 기능이 많이 손상되기 전부터 치료합니다. 실제로 영국 국제 학술지와 국내 학술지에 말기 신부전 등 신장 기능이 하강한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하여 신장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간 임상 연구를 출판하였습니다.


신장기능 회복을 목표로 신장의 혈류 개선을 돕고, 신장이 영구적으로 나빠져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예방하여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항간에 한번 나빠진 신장 기능은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으나, 경희생 한의원에서는 이를 정식 연구를 통해 신장 기능은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희생 한의원에서는 치료 데이터로 보여드립니다.
 

 

  


 위 논문은 유럽 내분비 학회지 ‘Endocrinology, Diabetes & Metabolism’에 경희생 한의원 김지만 원장이 발표한 논문으로 논문에서는 신장 기능 지표(eGFR) 약 40%를 나타내던 당뇨병성 말기 신부전 환자를 경희생 한약을 통해 치료한 결과 72%까지 개선, 단백뇨까지 개선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