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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生치료/신장질환

급성신부전의 위험성과 한약 치료

급성신부전의 위험성과 한약 치료


신부전은 급성 신부전과 만성 신부전으로 나뉘는데 이중 급성 신부전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으며 그 원인에 따라 신전성, 신후성, 신성 등으로 나뉩니다.

 

-신전성- 

주로 탈수나, 고혈압약 과용 등으로 인하여 신장에 혈액 유입이 좋지 않아 생기게 되며

수액 공급만으로도 빠르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오래도록 지속된다면 신장이

만성적으로 나빠지는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신후성-

요관 결석이나 방광 기능 부전에 의해 소변이 몸에서 빠져나가지 않는다거나 종양 등이

요관 등을 가로막아 생길 수 있습니다.

 

-신성-

각종 신장 질환이나, 조영제, 항생제, 아스피린 등의 독성에 의해 생깁니다. 통계에 의하면 입원환자 중 약 5%가 급성 신부전이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고 중환자실 입원환자의 경우에는 약 15%의 환자가 급성 신부전이 발생한다고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스피린과 같은 진통제는 신장으로 들어가는 혈관을 좁게 만들어 만성적인 신장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급성 신부전은 3개월 안에 회복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고 투석을 해야

할 만큼 진행된다면 더더욱 사망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합병증으로 만성 신장 질환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특히 임상에서 보면 CT 찍을 때 들어가게 되는 조영제 투여 후, 혹은 노인의 경우 진통제를 상복하는 경우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희생 한의원의 신부전 치료


<출처: JTBC 1% 정보 : 경희생 한의원 신부전 치료 사례>


경희생 한의원에서는 나빠지는 사구체 기능의 회복을 돕고 그로 인해 신장이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영제 투여 후 3개월이 경과되었거나 항생제나 다른 약물에 의한 급성 신부전 후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신장 기능이 나빠지는 경우에도 치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경희생 한약으로 치료한 결과를 유럽 국제 학술지와 국내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왕성한 학술 활동도 겸하고 있습니다.

 

신장의 사구체 기능은 결국 신장 혈관의 기능입니다. 경희생 한약으로 신장의 혈관 기능을 향상시켜서 환자들이 다시 정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위 논문은 유럽 내분비 내과 학회지 'Endocrinology, Diabetes & Metabolism'에 경희생 김지만 원장이 발표한 논문으로 약 30년 가까이 앓아온 당뇨로 인해 신부전이 합병증으로 발생, 40%의 신장 기능만이 남아있었으나 경희생 한약치료 결과 약 70%까지 개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이며 이를 통해 신부전에 대한 한약치료를 입증함으로써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