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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生치료/내분비질환

당화혈색소 정상화 얼마나 걸리나

당화혈색소 정상화 얼마나 걸리나

 

 

혈당의 정상치, 표준 혈당은

공복 일 시 110, 식후 2시간의 혈당은 160미만이어야 합니다.

2형 당뇨는 제일 많이 발생하는 당뇨로 "성인형 당뇨"라고도 합니다.

2형 당뇨의 가장 큰 원인은 인슐린저항성을 비롯한 대사이상 증후군입니다.

 

고지혈증, 뱃살등이 쌓임에 따라 몸에 열이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며 인슐린이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할 때 일종의 반작용,

인슐린 저항성 생겨나 혈당의 하강을 가로막고 이는 곧 당뇨로 이어집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한약을 통해 극복할 수 있으며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치료율을 높이는 데 좋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지면 췌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화혈색소HbA1c란?

 

당화혈색소는 당뇨 관리의 생화학적 지표가 됩니다.

혈당의 3개월 평균치를 이용해 측정합니다. 4.5%~6.5%까지의

당화혈색소를 정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화혈색소는 혈당 관리에 있어

가장 강력하고 정확한 지표로, 당뇨병의 치료 여부는 이 수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차트를 통하여 당화혈색소 정상화에 따라 당뇨치료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약치료로 당화혈색소 정상화 - 4개월

 

 

 

 

 

치료 전 해당 환자분의 경우 당화혈색소는 14.5로 인슐린 투약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경희생한의원에서 4개월동안 치료한 결과

6.3으로 하락하였습니다. 당화혈색소 정상화 되었습니다.

 

 

 

한약치료로 당화혈색소 정상화 - 4개월

 

 

 

이 분 역시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고혈당이었습니다.

한약치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약 단독 치료 3개월 진행하였고

당화혈색소 6.7 로 내려갔습니다.

 

 

 

한약치료로 당화혈색소 정상화 - 2개월

 

 

 

 

당화혈색소 7.7의 환자분입니다

두 달동안 꾸준한 한약복용 후 당화혈색소 6.3으로 정상화 되었습니다. 

 

이처럼 당뇨, 당화혈색소는 한약치료를 통해 나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 경희생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보면 치료를 받기 전

심한 갈증, 다뇨증, 눈이 피로함, 쉽게 피곤해짐 등의 증상을 호소하셨는데

치료를 시작 한 후 혈당 수치 개선과 함께 이같은 증상이 함께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혈당을 내리는 것이 아닌 적극적인 한방치료를 통하여

부작용 없이,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게끔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