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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늘 긍정적이어야 멘탈이 강한 사람일까?

늘 긍정적이어야 멘탈이 강한 사람일까?



먼저 멘탈이라는 말은 전신과 마음을 뜻하는 단어인데 정신력이 혹은 심지를 뜻합니다. 이 멘탈의 경우 체력만큼이나 우리 건강에 있어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을 대개 외형적 체력을 키우는데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데 반하여 이 멘탈 건강을 키우는데에는 소홀한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의 한 인터넷 매체인 허핑턴포스트가 멘탈에 관련된 잘못된 상식을 알려주었습니다.



늘 긍정적인 사람이 멘탈강한사람?


멘탈이 강하다고 하는 것은 늘 무엇인가 대단한 것을 기대하며 오직 행복한 생각만을 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사실상 너무 긍정적인 생각을 할 경우에는 반대인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것과 비슷하게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멘탈이 강해진다는 것의 의미는 이성적 그리고 현실성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도록 자신을 트레이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사람은 본인의 생각을 믿는 경향을 띄지만 그 생각이 꼭 옳은 것만은 아닙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에는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반면에 극도로 행복할 때에는 자신을 과하게 평가하기도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멘탈을 강하게하여 우리의 생각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현실적으로 내적인 독백을 개발하는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멘탈은 강하고 약하고 2가지로 분류된다?


멘탈은 이처럼 둘로 구분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각의 멘탈이 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더욱 강해질 수 있는 능력 또한 있습니다. 우리가 체력을 키우기 위하여 운동을 할 때 어떤 사람은 상체가 튼튼 한데 반하여 하체는 약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멘탈 또한 어떠한 부분에는 강하지만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약할 수가 있습니다. 즉, 일상생활의 거의 대부분에 있어 자신의 감점을 잘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들도 비생산적인 행동을 하게 하는 감정을 상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을 수 잇습니다. 그렇기에 멘탈을 더욱 강화시켜야 하는 부분을 인지하고 잘 다루는 것이 전반적으로 정신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은 감정인 본인을 지배할 때가 아니라 본인이 감정을 잘 통제 할때에 최고의 결정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멘탈이 강한 사람들의 경우 감정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는 행동들을 이끌때를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 이러한 감정을 조절하는 사전대책을 강구해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