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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生치료/내분비질환

25년간 당뇨 투병, 치료 3개월 만에 당화혈색소 6.9% 인터뷰동영상

25년 된 당뇨 치료 3개월 만에 당화혈색소 6.9%

 

 

 

 

[25년간 당뇨 투병, 치료 3개월만에 당화혈색소 정상화 인터뷰 영상]

 

 

 

25년동안 당뇨를 갖고 계시던 환자분입니다.

식사조절, 민간요법부터 운동, 당뇨(혈당)약 복용등 웬만한 시도는 다 해보셨다고 합니다.

처음엔 혈당약 한알로 치료를 받다가 점점 조절이 어려워져 자꾸 약을 늘리게 되었고

70대에 들어 병원에서는 인슐린 주사 투여가 불가피하단 진단을 내렸다 합니다.

인슐린 주사에 대한 부담으로 다른 방법으로 당뇨치료를 알아보다

한방치료로 당뇨가 극복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내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처음 내원하셨을 때의 당화혈색소는 7.9%, 공복혈당은 300이었습니다.

3개월동안 정성껏 다린 한약을 복용하며 당뇨치료를 받으셨고

3개월이 지난 후 당화혈색소는 6.9%로,공복혈당은 110으로 강하하였습니다.

 

현재 장거리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계셔서 치료 3개월차 까지만 치료를 받으시고

약을 중단하신 상태인데 수치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시다 합니다.

 

본원의 한방치료는 단순히 수치를 일시적으로 낮추는 치료가 아니라

전신의 면역력을 높히고 스스로 자생력을 기를 수 있게끔 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약을 한번 지었다고 해서 평생 복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건강해져서'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수준으로 당뇨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5년간 투병을 하시며 당뇨는 낫지 않는 병이라는 인식이 강하셨는데

3개월동안 치료를 경험하시며 여행을 마친 후 치료를 계속 진행하면

완치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셨다고 합니다.

 

여행 잘 다녀오시길 바라며 건강관리도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