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대해 알아보자
당뇨란 이름의 이유는 당뇨가 발견되어 그 당시 측정한 결과 소변에서 당분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인데
혈당수치가 180mg/dl이상부터 포도당이 소변에서부터 나타나기 때문에
현대 기술로는 더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혈액으로부터의 당분 검사로 인하여 당뇨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포도당은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영양소인데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로 인하여 혈당 의 포도당 수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당뇨병 증상은 운동부족,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양이 적거나
분비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혈당 조절이 되지 않아 세포에 포도당이 전달되지 못하고 혈액에 그대로 축적되어
혈관 장애와 세포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의 감소로 체중감소, 피로감을 유발하게 됩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당뇨병이 발생하는 연령층을 점점 내려가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소아대사질환과 소아비만의 증가로 이어져 당뇨병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뇨병의 초기 증상은 거의 나타나지 않아 당뇨를 초기에 치료와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여
장기적으로 당뇨를 앓을 경우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젊은 층에 당뇨병이 걸릴 경우에 남은 일생을 합병증을 앓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 시간 만큼 치료와 관리, 약물복용, 인슐린 투여 기간이 늘어나 비용문제와 사회적인 손실에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당뇨병은 당뇨병으로 나타나는 증상보다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질환들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인데
급성합병증으로 인하여 의식불명, 급사의 경우도 나타나므로
혈당 조절과 합병증 관리에 중점을 두어 치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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