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한방 치료, 혈당 안정
안녕하세요. 당뇨의 치료 기준은 동양과 서양에 따라 약간은 다르지만
보통 공복 혈당 110 이하, 식후 혈당은 140 이하를 정상으로 봅니다
또한 당화혈색소는 6.5를 기준치로 보고는 있지만 6.0 이하가 되어야
정상적인 안전지대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당화혈색소 6.5 이하, 공복혈당 140 미만이 되어야 관리가
잘 이루어 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치료에 있어서 혈당만을 갖고 병의 진도를 파악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혈당은 약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낮춰지는 경우가 있으나
실제로 당뇨 치료의 경과를 제대로 보려면 당화혈색소를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6.5% 미만이 되어야 미세 혈관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또한 당화혈색소 6% 대에도 비만 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동맥경화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으므로 최대한 6.0% 이하로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당뇨한방치료, 당화혈색소 안정◆
치료 전 검사결과보고서
첫 검사시 당화혈색소(HbA1c)는 7.7%로 상당히 높습니다.
평균혈당은 174 이고 검사시 혈당은 164입니다.
2개월차 한방치료 검사결과보고서
두달 동안 한방 당뇨치료를 실시한 후의 검사결과입니다
검사시 혈당은 118
당화혈색소는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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