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혈색소8.5>6.3%
2013년 1월에 처음 내원해주신 당뇨환자분의 검사결과보고서입니다.
왼쪽이 처음 당뇨한방치료를 위해 내원하주셨을 때의 당뇨검사결과 보고서내용이며
오른쪽이 당뇨치료 3개월차의 혈액검사결과 내용입니다.
치료전 당화혈색소는 8.5% 였습니다.
진찰과 진맥 후 이분의 체질은 태음인이었으며 그에 맞는 약재를 처방하여
치료를 시작하였고 3개월차 당화혈색소는 1.5% 떨어진 7.0%이었습니다.
이후 추가로 세달동안 한방치료를 더 진행하셨고
치료를 마치실 때의 당화혈색소는 6.3%로 정상범위에 이르는데 성공했습니다.
흔히 한의원에서는 당뇨를 고칠 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런 질문과 시선들에 결과로 답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난치병 진료에 매진하여
모든 사람이 병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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