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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生치료/내분비질환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이 알려주는 당뇨발, 당뇨망막병증, 당뇨병성 신부전 JTBC 1%의정보 당뇨합병증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이 알려주는 당뇨발, 당뇨망막병증, 당뇨병성 신부전 JTBC 1%의정보 당뇨합병증 



오히려 너무 잘먹으면서 발생한다는 부자병 무엇인지 알고계십니까? 바로 '당뇨병'입니다. 당뇨병은 30대이상 성인 열명 가운데 1명이 당뇨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의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50만명이 증가하였다 합니다. 당뇨병은 당뇨합병증을 부르는데 당뇨합병증은 실명, 족부절단, 투석 및 신장이식을 부르며 생명까지 위협하기에 더욱 무서운 질환이기도 합니다.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님은 이번 9월 21일(수) JTBC 1%의정보에 출연하여 당뇨와 당뇨합병증 예방과 치료 그리고 건강 팁을 소개하였습니다. 



갑자기 눈이 침침해서 검사 받아보니 당뇨망막병증?



당뇨망막병증 환자 배정남(가명)씨는 당뇨 진단을 40대 초반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눈이 침침하고 눈부심 증상과 머리카락인줄 알았던 검은점 같은 것이 시야를 가리는 증상을 보여 이상하게 생각하여 안과를 방문하여 검사받은 결과 당뇨합병증 당뇨망막병증이라 진단 받았습니다. 배정남(가명)씨는 병명 진단을 받으면서 눈앞이 캄캄해하고 이러한 병이 자신에게 올 줄 몰랐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한방 치료를 통하여 증상이 개선 되었으며, 최근 종합병원 안저검사를 통하여 확인한 결과 당뇨망막병증이 사라졌음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당뇨합병증 개선 및 치료 비결 어떤 것일까?



당뇨합병증 치료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상태로 몸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어떠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지, 이를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환자 개별적으로 가장 알맞는처방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JTBC 1%의정보에 출연한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의 SCI급 국제 저널에 등재 되어있는 논문을 살펴보면 실제로 3개월 동안 한약치료를 통해 당뇨가 개선되었으며, 개선 이후 2년여간 한약 및 양약을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혈당 및 당화혈색소가 정상적으로 유지되었다는 논문입니다.




방심이 부른 당뇨합병증 당뇨발 당뇨병성신부전 







한 때 혈당수치가 500이상 나왔다고하는 방효돈 씨는 30년이 더 넘게 당뇨병을 앓아 왔는데 30대에 진단받은 당뇨병은 젊은나이니 괜찮을 것이라 방심한 결과는 바로 당뇨합병증으로 당뇨발과 당뇨병성신부전으로 이어졌습니다. JTBC 1%의정보에서 보여주는 방효돈씨는 항생제를 3개월 동안 투여하였으나 결국 발가락을 절단하였고, 당뇨발에 이어 당뇨병성신부전이 함께오면서 치료에 대한 절심함에 한약 치료에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좋은 결과를 얻어, 현재는 한 때 500을 넘어가던 혈당수치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당뇨발 개선을 비롯하여 당뇨병성 신부전에 따른 신장기능손상으로 40%의 신장기능이 80%까지 개선되어 불편한 증상없이 잘 지낸다고 합니다.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이 이야기하는 처음 방문하였을 때 방효돈씨는 이미 발가락을 절단하였고, 이뿐 아니라 다른 쪽 엄지 발가락 괴사가 진행되고 있었고, 더불어 당뇨병성신부전(신장질환)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꾸준한 한약 치료를 통하여 당뇨발을 비롯하여 신장기능 모두 개선되었습니다.



위 환자분을 치료한 JTBC 1%의정보로 당뇨와 당뇨합병증 건강팁을 알려드린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은 실제 전통 한약치료를 통해서 혈당의 조절 능력이 눈에 띄게 개선됨을 증명한 논문을 발표하면서 SCI급 학술지에 소개되었으며, 이뿐 아니라 체질 한약 치료를 통해 신장기능이 개선되는 효과를 증명하면서 영국 저널에도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당뇨합병증 예방 그리고 지연하는 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혈당관리로 공복혈당 100mg/dL미만, 식후 140mg/dL미만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조절, 당뇨환자가 꼭 실천해야 할 금주와 금연, 제때에 골고루 섭취하는 식습관, 과식은 하지 않고 적정량을 섭취하는 식습관, 그리고,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당뇨합병증 피하면 안좋아질 뿐입니다. 적극적인 치료가 개선을 돕습니다.



JTBC 1%의정보 2분의 MC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였던 내용 중 한가지가 바로 당뇨합병증은 어찌하지 못하는건가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결론은 그렇지 않으며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이 수차례 국제적 학술지에 등재한 논문을 비롯하여 치료 데이터를 살펴보면 개별 환자의 상태 그리고 증상에 알맞게 처방하여 치료한 결과당뇨병과 당뇨망막병증, 당뇨병성 신부전, 당뇨발과 같은 당뇨합병증 또한 개선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비우는 것이 가장 좋은 명약입니다.


당뇨합병증의 예방은 당뇨병을 예방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뇨병이 없다면 당뇨합병증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뇨병 예방은 당뇨병에 좋은 음식을 찾아서  먹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먹는 음식을 조금씩 줄여 먹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즉, 식생활습관을 개선하여 탄수화물 그리고 설탕을 줄이는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비우는 것바로 당뇨병 예방의 가장 좋은 명약입니다.



<한약재 임의로 사용시 부작용이 올수 있기에 전문가의 지도가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