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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生치료/내분비질환

임신성 당뇨병 관리하는 법

임신성 당뇨병 관리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이란?

임신성 당뇨병이란 원래 당뇨병이 없던 사람이라도 임신 20주 이후에 당뇨병이 처음 발견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임신 중에 발생하는 호르몬 변화 등 생리학적 변화와 연관이 있으며, 출산 후에는 대부분 정상혈당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여성은 나중에 제 2형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성이 있으니 주의를 요하는 1차적인 증상입니다.

 


임신성 당뇨병의 진단

임신성 당뇨병의 고 위험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임신 전 비만 환자의 경우, 가족 중에 당뇨병이 있는 경우, 이전에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경우, 4kg 이상의 아기를 분만한 경우,뚜렷한 이유 없이 사산, 조산, 유산등의 경험이 있는 경우

 

위 사항에 해당하면 임신성 당뇨병의 고 위험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이 임산부와 태아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임신성 당뇨병이 임산부와 태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으로는

1) 당화 혈색소 ≥7% 이거나 공복혈당 > 120mg/dL인 경우에는 태아의 선천성 기형이 나타날 확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태아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2) 거대아

임신 중기, 후기에 발생하는 고혈당은 성장을 촉진시켜서 4kg이상 거대아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신생아 저혈당, 저칼슘혈증,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등이 생길 확률이 증가합니다.

 

4) 장기적인 문제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의 경우 소아 비만, 대사 증후군 등이 생길 확률이 정상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에 비해서 2배 정도가 높습니다. 아이가 성장해 갈 때 비만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임산부에게 미치는 영향

임신성 고혈압,조산 등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다음 임신에서 재발할 경우가 50% 이상이며, 분만 후에 제 2형 당뇨병의 발병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장기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출처: 조선일보)


임신성 당뇨병의 관리

자가혈당을 측정하여 정상적인 혈당 수치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와 운동요법으로 혈당 조절 목표치로 조절하고 도달하지 못 할 경우 인슐린 치료를 시작해야합니다. 인슐린 요구량은 임신 전반기에는 거의 변동이 없다가도 임신 중반기 이후부터는 상승하기 시작해 임신 마지막에는 3개월 동안 크게 상승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