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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생한의원/언론보도자료

단백뇨 나온다면 신장 건강의 적신호

단백뇨 나온다면 신장 건강의 적신호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을 보았을 때 소변이 탁하거나 거품이 많이 생기는 거품뇨와 몸이 붓는 증상을 보인다면 단백뇨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단백뇨의 경우 소변에 정상 수치 이상의 단백질이 함께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한다. 물론 신장에 심각한 병이 없다고 하더라도 간혹 소량의 단백뇨가 나올 수가 있다. 열이 심하게 난 이후, 격렬하게 운동을 한 직후, 오후에만 단백뇨가 나오는 경우, 요로 감염과 같은 다른 질환에 의한 경우 등이다. 하지만 이 외에 경우라면 신장에 이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은 "단백뇨의 원인은 신부전(만성 콩팥병), 당뇨병, 사구체신염,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신장의 기능을 저하는 질환이다. 이로인해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되었다면 필히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질병 유무를 확인하여야 한다""진료를 받은 후 결과가 질병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였다 하더라도 앞으로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상시 예방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지만 원장은 신장질환 한방치료에 관하여 연구를 계속해서 거듭하여 그 성과를 해외의학 저널에 지속적으로 등재하고 있다.


영국에서 발간되어진 유럽 내분비 내과 학회지인 'Endocrinology, Diabetes & Metabolism'에 전통 한양치료를 통하여 30년 된 당뇨합병증으로 당뇨병성 신부전을 앓고 있는 만성 신장질환 3기 환자의 신기능 지표 eGFR이 개선되었고, 단백뇨가 감소되어진 임상사례 연구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뿐 아니라 국내의 한방 내과학회지에도 전통한약치료를 통하여 IgA신증 후 신부전으로 발전된 만성신장질환 4기, 5기 환자의 신기능 지표 eGFR이 개선되고, 혈뇨가 감소한 임상사례 연구 논문을 게재하였다.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이 발표한 논문들에 의하면, 국내 만성신부전 신장질환, 당뇨병 질환에 관하여 신장기능을 마지막 5단계로 진행되어지는 것을 멈추거나 지연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신장기능을 개선시켜주는 치료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즉 한약치료가 실제 당뇨와 당뇨합병증, 신장질환에 대하여 유의적으로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약치료가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2014년 4월 미국의 정통 시사 주간지인 타임지에 소개되어진 기사에 의하면 미국 클리브랜드 병원에서는 최신 연구 지견을 토대로 한약 처방을 실시하고 있다. 하버드 의대 또한 침술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전통의학에 대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실정으로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이 발표한 논문들 역시 국내와 비교시 해외에서 더욱 큰 관심 및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