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당뇨 치료 - 당화혈색소 정상 유지
혈당 120 → 90
당화혈색소 6.5 → 5.6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 병입니다.
합병증이라고 하는 것은 한 가지 병에 걸렸을 때
다른 병이나 증상들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당뇨 합병증의 경우 신경장애, 망막증, 신장질환이 대표적으로 나타납니다.
신경장애, 망막증, 신장질환을 당뇨병 3대 합병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당뇨병성 신경장애의 경우 말초신경계와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감각마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각마비가 나타난 후에는 아픔을 느끼지 못하여 괴저가 진행되어 절단하는 경우도 나타납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시력 저하를 유발 할 수 있으며 신장질환의 경우 신부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합병증이 진행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당뇨는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초기 당뇨 한방 치료 3개월
혈당 120 → 90
당화혈색소 6.5 → 5.6
당화혈색소 수치 정상 유지
한방 단독 치료 후 당화혈색소 수치가 정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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