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혈색소 정상치 달성, 10.0->6.5
당뇨 치료를 하는 사람은 반드시 당화혈색소를 기준으로 상태를 진단해야합니다.
혈당은 일시적인 수치로 식사 상태나 컨디션 등에 따라 변화의 폭이 큽니다.
그러나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간의 객관적인 혈당 수치를 반영하기 때문에
당뇨가 잘 관리 되고 있는지, 잘 치료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당화혈색소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가 높다는 것은 평균 혈당이 높음을 이야기 하며 이것은 곧 당뇨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는 것을 뜻해 당뇨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위험신호라고 보아야 합니다.
본 원에서는 전통 한방 치료를 통해 당뇨로 인한 증상이나 체질의 개선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양방과의 협진을 통한 혈액 검사 데이터를 함께 측정하여 객관적인 치료 효과또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당뇨가 잘 관리되고 있는 환자의 기준은 당화혈색소 6.5%로 봅니다.
-정상인의 당화혈색소는 6.0% 이하로 보고 있습니다.-
당뇨치료 2개월
당화혈색소 10.0 -> 6.5
혈당 155 -> 74
2개월차 치료 결과, 당화혈색소는 6.5%로 매우 양호해 졌으며
공복혈당 또한 155에서 74로 절반가량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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