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생한의원 당뇨치료 7개월
당화혈색소 7.5 -> 6.5
당뇨병 환자 중에는 병이 상당히 진행됐거나 합병증이 발생한 후에야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그 전 단계인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 때부터 관리해야 하는데,
뒤늦게 병원을 찾는 바람에 그런 기회를 잃는 것입니다.
2013년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0세 이상에서 약 20%가 당뇨병 전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 30세 이상 국민 10명 중 3명 정도는 당뇨병을 가졌거나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8시간 이상 금식을 한 후 혈당을 측정했을 때, 126mg/dL 이상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정상일 경우는 100mg/dL 미만이며, 공복혈당장애는 혈당 측정 시 100mg/dL부터 125mg/dL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또 포도당을 포함한 용액을 마시고 2시간 후에 혈당을 측정하는 당부하 검사에서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정상의 경우 140mg/dL 미만에 해당하며, 그 사이인 140mg/dL부터 199mg/dL 범위인 경우 내당능장애에 해당됩니다.
공복혈당장애가 위험한 이유는 당뇨병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당뇨 환자의 경우 이 시기를 놓치고 당뇨로 빠르게 진행됩니다.
경희생 한의원 당뇨치료 7개월
당화혈색소 7.5 -> 6.5
평균혈당 169 -> 140
[참고] 당뇨인데 한약 먹어도 되나요?
'경희生치료 > 내분비질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방 단독 당뇨치료 혈당 244 -> 80 (0) | 2014.04.09 |
---|---|
당뇨치료 6개월 당화혈색소 11.0 -> 7.1 (0) | 2014.04.03 |
초기 당뇨치료 5개월, 당화혈색소 7.0 -> 5.6 (0) | 2014.04.03 |
70대 당뇨, 치료6개월 당화혈색소 14.0 -> 7.7 (0) | 2014.04.01 |
40대 당뇨치료 8개월 당화혈색소 8.3 -> 6.9 (0) | 2014.03.31 |
당뇨 한방치료 10개월, 당화혈색소 8.5 -> 6.5 (0) | 2014.03.28 |
당뇨 치료 3개월, 당화혈색소 8.2->6.6 (0) | 201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