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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生치료/내분비질환

식후당뇨수치 400-500 치료후 혈당정상화 (영상)

식후당뇨수치 400-500 치료후 혈당정상화

 

 

30대 남성 환우분의 당뇨치료사례입니다.

당뇨가 발병함을 알게 되고 나서 30대 초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당화혈색소가 14.5% 점까지 치솟으면서

다니시던 병원에서는 인슐린 치료를 바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합니다.

 

아직 사회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할 시기였고,

치료를 계속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치가 조절되지 않았고

눈 앞이 흐려지는 망막병증 합병증 까지 찾아와

다른 치료 방법을 찾아보던 중 한방치료에 대한 소문을 듣고

본 한의원에 내원해주시게 되었습니다.

 

 

 

 

첫 내원시 혈액검사결과입니다.

결과표에서 보실 수 있듯 평균 혈당이 360에 달했으며

당화혈색소는 14.5%로, 갖고있던 망막병증 합병증 외에도

당장 여러가지 합병증이 계속 생기게 되는

중증 당뇨에 속해 있으셨습니다.

 

 

 

 

밥을 먹고나면 혈당기에서 조차 측정되지 않는

식후당뇨수치(400, 500 이상)를 가지고 있으셨던 분이기에

치료를 받는 입장에서도, 더불어 치료를 하는 입장에서도 간절했습니다.

 

당뇨치료를 함에 있어 당화혈색소나 식후당뇨수치가 늘면 늘수록

위험하고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기에,

보다 빠르게 환우분의 당화혈색소를 바로잡고

식후당뇨수치를 내리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치료는 4개월동안 이루어졌습니다.

환우분께서 기대하였던것 이상으로 치료 결과는 좋았습니다.

 

당화혈색소는 6.3%으로 정상범위에 들어왔습니다.

300을 훌쩍 넘기던 평균혈당도 130대로 안정되었습니다.

 

인슐린을 맞지 않아도 되는, 당뇨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정상 수치로 돌아오게 된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환우분이 직접 영상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식후당뇨수치 및 치료소감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