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건강관리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우리 몸의 신진대사의 변화를 일으키는데 이때 면역력이 감소하면서
여러 질병이나 세균들에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1. 음식물, 물 관리
높은 기온으로 세균들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며 오염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식중독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은 끓여 먹고 음식은 60도씨 이상의 고온으로 살균하는 것이 좋으며
보관은 5도씨 이하의 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름철에는 되도록 음식을 남기지 말고 먹는 것이 좋으며 남아 있는 음식을 보관했다가 나중에 먹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냉장 보관의 경우에도 세균의 번식에 안전하기 않음으로 다시 고온의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손 씻기
사람의 손은 주변의 온갖 것들을 만지기 때문에 인체에 가장 많은 세균이 모여 있는 곳이 손입니다.
외출로 인하여 손의 세균이 더 많이 묻어 있으므로
귀가 후 바로 손을 씻어 청결한 위생관리를 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3. 주방 관리
음식의 위생을 관리해야 하듯이 그런 음식을 조리하는 도구들도 같이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음식이 깨끗하다 하여도 조리 도구가 더러우면 도구의 세균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므로
행주나, 칼, 도마는 항상 수시로 살균하고 소독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과 근접해있는 만큼 물기를 제거하여 물의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베이킹 소다나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숙면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지친 몸을 숙면으로 풀어주어야 하는데 우리가 잠에 들면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균형 잡아주고 유지시켜주는데
큰 도움을 주는 만큼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5. 영양 섭취
하루 세끼를 영양이 잘 분배된 식단으로 몸의 균형을 잡아주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고 제철과일이나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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