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 치료 크레아티닌 2.3 → 1.77
만성신부전 치료 방법으로는 보존적 치료방법과 투석, 이식이 있는데
이중 보존적 치료방법은 투석과 이식처럼 상태가 악화되기 전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편적으로 신장의 손상이 60%가 넘었다면 손상되지 않은 부분의 능력에 과부하가 걸려
남아있던 신장도 손상되어 가기 때문에 치료를 하고 있다 하여도
손상된 부분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기는 힘들며
그렇기 때문에 치료의 방향성은 남아있는 신장이 잘 버틸 수 있게 도와주는 것과
신장 기능의 약화로 인한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하여 치료를 합니다.
말기신부전이란 신장의 손실이 90%이상으로 투석이나 이식을 해야 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투석의 종류로는 혈액투석, 복막투석으로
수치상으로는 혈액투석이 80% 복막투석이 20%로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혈액투석의 기능은 투석이 신장의 기능을 맡아하는 것으로
혈액 중에 노폐물이 많은 혈액이 인공투석기를 걸쳐서 노폐물을 걸러내고
몸의 균형을 맞출 수 있게 전해질 농도를 조절하여
다시 몸속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방식의 치료방법입니다.
만성신부전 치료 3개월
크레아티닌 2.3 → 1.77 신장 기능 약 53% -> 신장 기능 약 69% (eGFR : 사구체여과율 53.4 ccs/min) -> (eGFR : 사구체여과율 69.4 ccs/min)
|
'경희生치료 > 신장질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성 신부전 5단계 (0) | 2014.09.29 |
---|---|
만성신부전증 치료 : 혈액투석 (0) | 2014.07.16 |
신장 이상 증상 (0) | 2014.07.16 |
만성신부전 조기 치료의 중요성 (0) | 2014.07.07 |
신장 성장을 더디게 하는 만성신부전 (0) | 2014.07.07 |
50대 만성신부전치료 크레아티닌 1.6 -> 1.1(정상) (1) | 2014.05.26 |
한방치료결과, 단백뇨 1 Positive → Trace / 크레아티닌 3.6 → 2.7 (0) | 2014.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