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체신염으로 인한 신부전 한방치료, 크레아티닌 4.8 → 1.9

사구체신염으로 인한 신부전 한방 치료,

크레아티닌 4.8 → 1.9

 

 

 

사구체신염으로 인한 만성 신부전 환우분의 치료 사례입니다.

 

보통 신부전 한방 치료의 경우 조기에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방 치료에 대한 선입견과 잘못된 인식으로 초기 치료를 놓치고

만성이 되어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환자분의 경우 역시 한방 치료에 대한 불신으로

양방으로만 치료를 하시다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치시고 투석을 진행하라고 담당의사의 말씀을

듣고 투석 치료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 다른 치료 방법을 찾아보시다

저희 경희생한의원을 신부전치료 사례를 살펴보시고 내원해주셨습니다.

 

 

 

만성 신부전 치료는 신장이 파괴되는 근본 원인인 복구 능력에 모든 초점을 맞춰 치료합니다.

그래서 신장 기능이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크레아티닌 수치를 유지하여 투석을 최대한 늦추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 환자분의 경우는 첫 내원 시 혈액 검사 결과

크레아티닌 4.8로 투석 치료를 권유받으신 상태였습니다.

저희 경희생의 신부전 한방 치료 후 2개월 만에 크레아티닌 수치가 빠르게 감소하였습니다.

 

 

신부전 한방치료

 

크레아티닌 4.8 → 1.9

 

이 크레아티닌 수치를 GFR공식에 대입하여

신장기능 나타내는 사구체 여과율로 확인하면

 

 

 

 

 

사구체 여과율 17.6 -> 사구체 여과율 44.4

신장기능 약 17% -> 신장기능 약 44%

 

 

크레아티닌 수치를 사구체여과율로 계산해서 보면

투석 등 신대체 요법 준비를 필요로하던 4단계에서

위험요인 조절을 해야할 3단계로 상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희생에서는 정확한 혈액검사를 통해

신부전 한방 치료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분께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후 치료 과정도 꾸준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