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치료 4개월 후 당화혈색소 정상화 판정 한방치료사례 14.5 > 6.3
국내 연구팀이 10년간 당뇨발생률을 추적 조사한 결과 체질에 따라 발병률이 다르며,
태음인의 당뇨병 발병률이 소음인에 비해 약 79%, 소양인에 비해 약 56% 높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산하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 이하 한의학연) 김종열 박사팀은
아주대(총장 안재환) 의대 조남한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정상인의 10년간 당뇨발병률을 분석한 결과 태음인이 소음인, 소양인에 비해 약 79%, 56% 높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 소음인과 소양인의 당뇨발병률이 각각 7%, 8%인 것에 비해 태음인 중 BMI(체질량지수)가 정상인 군이 12%, 높은 군이 13%로 나타났습니다. 즉, 비만도에 관계없이 태음인의 10년간 당뇨발병률은 소음인에 비해 약 79%, 소양인에 비해 약 56%로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선 말기의 유학자이자 의학자인 이제마(1838-1900)가 그의 저서 ‘동의수세보원’에서 처음으로 사상의학을 주장하였습니다.
그에 따르면 사람의 네 가지 체질은 체형, 성격, 증상 및 약물반응에 의해서 구분되며,
같은 증상이라 할지라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른 약물을 써야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당화혈색소 14.5 (치료전) > 6.3 (치료후)
혈당 369 (치료전) > 134 (치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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