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한의원: 당뇨와 혈당 관리를 위한 당뇨수치표 확인 방법
출처: YTN health + life
우리 몸의 혈당이란? 당뇨 한의원
혈당은 혈액 100ml 당 함유되어 있는 혈액 속 포도당의 농도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100ml당 80~100mg의 포도당 농도가 들어있는 것이 정상이며 이 혈당은 음식 섭취에 따라 큰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 식후에는 120~130mg의 농도까지 정상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혈당 정상수치 유지의 중요성! 당뇨 한의원
만약 혈액 속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고 고혈당이 지속될 경우 몸에 여러 가지 이상 증상과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으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당뇨병이며 이 당뇨 환자의 경우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비해 심혈관질환의 발생이 약 5배까지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당뇨 합병증 증상인 망막병증이나 신장병증, 신경병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관상동맥질환이나 말초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 뇌졸중, 뇌출혈 등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으니 당뇨 한의원인 저희 경희생한의원에 오셔서 정확한 관리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뇨 한의원: 혈당의 정상적인 수치는?
<혈당 수치표>
공복 혈당 검사
검사하기 전 8시간에서 12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혈당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때 당뇨 혈당 수치가 100mg/dL을 넘지 않는 것이 정상이며 만약 126mg/dL을 넘는 경우 당뇨병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작위 혈당 검사
식사 여부와는 상관없이 아무 때나 혈당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때 당뇨 혈당 수치가200mg/dL을 넘는 경우 당뇨병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구 당부하검사
75g의 특정 포도당을 마시고 3시간 뒤에 혈당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때 당뇨 혈당 수치가200mg/dL을 넘는 경우 당뇨병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화혈색소 검사
식사 여부와는 상관없이 2~3달 동안 무작위로 혈당량을 검사하여 평균적인 수치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4~6%가 정상이며, 6.5%가 넘을 경우 당뇨병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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