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예방생활습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뇨병 예방 생활습관 당뇨병 예방 생활습관 최근 당뇨 환자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30세 이상이라면 공복 시 혈당을 검사해 당뇨병인지 당뇨 전 단계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복부비만이나 고혈압이 있거나, 부모·형제 중 당뇨병 환자가 있거나, 음주나 흡연이 심한 경우에는 당뇨병 고위험군이라고 미리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이 100mg/dL 이상이거나 식사 후 혈당이 140mg/dL 이상인 경우는 당뇨병 전단계입니다. 혈당은 매일 달라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복혈당 100~109mg/dL는 위험이 큰 편은 아니지만, 110~125mg/dL인 경우는 5년 내 당뇨병으로 넘어갈 확률이 20%나 되며, 당뇨병이 생길 확률이 혈당이 정상인 사람의 수십 배라고 합니다. 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