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알짜왕 당뇨대란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이 알려드리는 당뇨병

JTBC 알짜왕 당뇨대란!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이 알려드리는 당뇨병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님께서 이번 2017년 3월 9일(목) JTBC 알짜왕에 출연하여 당뇨대란 당뇨병, 당뇨합병증 치료, 예방 그리고 관리 팁을 알려주셨습니다!

<출처:JTBC 알짜왕>

당뇨병은 제 1형당뇨병과 제 2형당뇨병으로 나누어지는데, 1형 당뇨병은 소아당뇨병으로 불리었으며, 선천적으로 포도당을 연소시키는 인슐린이 신체 내에서 전혀 생산되지 못하는 것이 원인으로 인슐린 주사를 평생 맞아야 합니다. 2형 당뇨병은 인슐린은 분비되지만 서구화되어진 식생활과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으로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서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키지 못하게 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당뇨환자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당뇨병은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리울만큼 무서운 질환으로 2010년 216만명에서 2014년 258만명까지 증가하였는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더욱 요하는 질환입니다. 당뇨가 더욱 무서운 이유는 바로 전신에 걸쳐 발생하는 당뇨합병증에 있는데 신장이식과 평생 투석치료가 필요로하는 당뇨병성신증, 실명까지 이를수 있는 당뇨망막병증, 다리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당뇨발 외에도 심혈관계합병증에 의하여 심할 경우 사망까지 할 수 있으며, 실제 사망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치료 및 예방 관리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당뇨병 최근에 생긴 질환? 아니다 과거부터 계속해서 당뇨환자 왜 늘어나고 있을까?

부자병으로도 불리는 당뇨병은 잘살게되면서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발병률이 늘고 있는데, 당뇨라는 질환은 오래전부터 있던 질환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당뇨를 "소갈"이라 표현하고 있으며, 가장 오래된 중국 의학서인 "황제내경"에서도 당뇨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 세종대왕님 또한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이돈모 당뇨병 환자의 건강

68세의 이돈모씨는 현재는 건강하지만 과거에 당뇨병을 심하게 앓았습니다. 이돈모씨는 종아리 쪽에 상처가 났는데 계속 낫지를 않아 검사를 받아보니 당뇨진단을 받았습니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과한 음주와 흡연 그리고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 신단은 신체를 병들게 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당뇨병을 유발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합병증 신장질환 증상이 없기에 주의

이돈모씨는 잘못된 식생활습관으로 인하여 결국 당뇨병성 신장증에 이르게 되었는데 통증을 비롯하여 자각증상이 거의 없기에 더욱 무섭게 다가오는 합병증입니다. 그렇기에 당뇨환자의 경우 이를 예방하기위하여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신장기능 악화되면 평생 투석을 해야할 수도!

당뇨 신장질환으로 신장기능이 악화되게 될 경우 신장기능이 회복할 수 없기에 평생 투석을 하거나 신장이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장기능 상태를 알 수 있는 사구체여과율이 40%대로 떨어지는 과정에 와서 90%대까지 올라 약 2배 개선 확인>

당뇨병 치료 예방관리 TIP 알아보기

Tip 첫번째 : 정기 혈당체크

당뇨병 치료 예방관리 Tip 첫번째는 바로 정기적 그리고 꾸준한 혈당체크입니다.

	정상	당뇨병 전단계	당뇨병 의심
공복	100미만	110~126	126 초과
식후 2시간	140미만	140~200	200 초과
식사 직후	200미만	200~250	250초과

Tip 두번째 : 체중 증가 방지와 체중감량을 위한 꾸준한 운동

Tip 세번째 : 당뇨병 치료와 관리를 위한 한방치료

당뇨병 한방치료 당뇨환자에게 어떤 도움이?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 치료논문

아래 논문은 실제 전통한약을 통하여 당뇨병이 개선한 임상사례 SCI, SCIE급 논문으로 전통한방치료가 당뇨병 치료에 유의적인 효과가 있음을 알려 관련업계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 SCIE급 논문>

당뇨병 증상 다음, 다뇨 다식

당뇨병 초기증상으로 대표적인 3가지가 바로 다음, 다뇨, 다식입니다. 간단히 말하여 목이 말라 많이 마시게 되는 다음 증상, 소변을 자주보고 많이 배출하는 다뇨증상, 허기짐을 반복적으로 느껴서 계속 음식을 먹게되는 다식 증상이 있습니다.

당뇨가 악화되지 않으며 초기에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한약을 비롯하여 운동과 식생활습관 개선 등과 함께 하였기 때문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은데, 저탄수화물의 식단 유지와 소식을 하는 등 '비우는 것이 명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JTBC 알짜왕 당뇨환자 한방치료는?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 SCI급 논문>

당뇨는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당뇨병 환자의 경우 고칠수없는 병이라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치료와 자기관리를 실천할 경우 충분히 일상생활이 가능하기에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