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혈색소 6.6 -> 5.9 안정화
혈당은 당뇨병 전 단계에서부터 관리가 필요합니다.
지금 당뇨병이 아니라도 혈당이 정상보다 높으면 건강에 빨간불이 깜빡거리는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검진을 통해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로 판단되면 이 단계에 해당된다 보시면 됩니다.
공복혈당은 8시간 금식한 뒤 측정하는데, 수치가 100~125mg/dL 사이면 공복혈당장애로 진단됩니다.
내당능장애는 포도당이 포함된 용액을 마신 뒤 당부하검사를 통해 확인합니다.
140~199mg/dL까지면 내당능장애로 판단합니다.
학회에 따르면 이러한 내당능 장애 환자들을 4년간 관찰한 결과,
정상인보다 당뇨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5~6배나 높았고, 실제 70%는 결국 당뇨병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고로 내당능장애 진단을 받으셨다면 식이 요법, 운동과 병행하여 적절한 약물 치료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방 당뇨 치료 2개월 후
당화 혈색소 6.6 → 5.9
수치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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