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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生치료/신장질환

사구체신염으로 인한 초기 신부전 치료, 단백뇨 정상!

◎사구체신염으로 인한 초기 신부전치료

단백뇨 정상!

 

 

 


아래 검사결과보고서는 사구체신염으로 인한 초기 신부전으로 경희생한의원을 내원하신

실제 환자분의 혈액검사 결과 입니다.

 

 


 

 

[신부전치료 2개월만에 단백뇨 정상 판정 받은 실제 차트 입니다.]

 

사구체신염은 혈뇨나 단백뇨만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으며,

신장증후군, 신장염증후군, 급성신장부전, 만성신장부전 등의 형태로 발전될 수 잇어서

초기에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 입니다.  

 

이 환우분의 경우 사구체신염을 앓은 지 매우 오래 되셨고,

현재 초기 신부전으로 발전한 상태였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셨지만 상태는 점점 나빠졌으며,

경희생한의원 블로그를 통해 만성 신부전을 치료한 혈액검사 차트를 보고

믿음이 생겨 내원을 결정해주셨다고 합니다.

(첫 내원을 했을 때 환우분은 사구체신염 증상 중 단백뇨가 매우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처음 내원 당시에는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단백뇨가 2posetive와 116으로

매우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이 정도의 수치의 경우 사구체가 파괴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수치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단백뇨는 대부분 신장에 심각한 질병이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단백뇨를 낮출 수 있는 처방으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치료를 시작하고 단백뇨수치가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종합 병원에서 처방하여 복용하던 양약을 중단하고, 이후에는 한약 단독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단백뇨 2posetive          >               Negative

         ( 단백뇨 매우 높은 수치 )        (단백뇨가 전혀 검출되지 않음)

116 -> 12

(한약 단독 치료를 통해 정상으로 떨어졌습니다.)

 


그 외로 내원 전 상승하던 크레아티닌 수치도 상승세를 멈췄습니다.

앞으로 환우분의 경우 치료진행은 단백뇨와 BUN정상 수치 유지와 함께

신장파괴중단, 크레아티닌 수치 상승 방지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할 예정입니다.